따뜻한사진가협동조합
사회공헌
따뜻함이 있는 37.5도의 순간
그 감동의 순간을 따사협이 찍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따뜻한 순간, 사람이 주는 감동적인 순간, 사람의 미소가 살아나는 아름다운 순간, 내가 가장 아름답고 자신있는 순간, 이런 순간들을 담아내는 사진이 있습니다.
사랑과 감동의 체온이 묻어나는 37.5도의 순간에 따뜻한사진가 협동조합이 있습니다.
따사협 소셜 미션
상업사진 산업에서 소외되는 취약계층을 위한 사진서비스 제공 및 50+ 사진가들에게 일자리 창출
따사협 기업 비전
2025년까지 국내 최대의 50+ 사진작가들의 놀이터
공헌활동 프로젝트
따사모가 첫발을 뗀지 얼마되지 않았던 2018년, 따사모는 이주노동자들을 무료 진료하는 라파엘재단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이것은 따사모가 추구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던 첫 번째 프로젝트였습니다. 우린 그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노동자들과 그 가족들이 라파엘을 통해 웃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고, 함께 나눌 수 있었습니다. 또한 힘겹게 홀로 아이들을 키워가는 한부모 가정들을 위한 축제행사의 모습과 그들이 사는 삶의 모습, 그리고 그와 연계된 다양한 행사를 촬영했습니다
따사협의 전신인 따사모(따뜻한 사진활동가 모임)는 2018년 서울시50+ 중부캠퍼스의 ‘사진활동가: 렌즈로 담는 따뜻한 세상’ 이라는 교육과정(강사: 주기중 작가)을 통해 태동했습니다.
함께 모여 사진을 이야기하고 사진을 찍던 수강생들은 따뜻한 사진의 필요성에 공감했고, 사회공헌을 위해 따사모를 출범시켰습니다. 그리고 그런 따사모의 취지에 부합하여 50+ 재단의 지원과 함께 다양한 행사를 카메라에 담아오고 있습니다.